코딩학원비 왜 돈 많이 쓰려고 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코딩 학원비에 관하여 글 적어보려고 합니다

쓸데없이 주저리 글을 많이 적는 것보다 핵심적인

말만 하려고 합니다.

 

먼저 코딩 왜 배우려고 할까요

산업분야 좋긴 합니다.

실제로 잘 되는 분도 많고 돈 많이 버는 분도 많고

 

분야같은경우에도 빅데이터 백 앤드 빅데이터 보안 여러 가지 가 많고

어느 걸 해야 할지 판단도 안 서고

그러실 거예요 근대 솔직히

전공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코딩에 근본적인 의미는 컴퓨터언어로 내가 무엇을 창조해 낼 수 있고

서비스든 뭐든 컴퓨터 하나만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에 의미가 있어요

 

이 행위 자체를 최소한 즐거워해야 됩니다.

단순히 미래 걱정 전문 기술을 배워보고 싶다는 고민으로

알아보기 시작하셨다면 그 계기도 좋습니다. 하나

이 행위 자체를 지속하지 못하면 취업해도 문제입니다.

개발자라는 직업의

장점도 계속 공부해야 된다

단점도 계속 공부해야 된다는 거예요

 

 

한번 배워서 평생 쓰는 기술을 원하시는 분들은 다른 분야로 가시는 게 맞아요

 

 

코딩 학원비 그럼 어떻게 할까

 

일단 코딩 학원 엄청 많습니다.

소비자가 판단해야 될 부분은 강사님의 실무경력

그리고 한 선생님이 취업과정을 진행할 시 쭉 봐주는지 그리고 강의 자체가 시간 때우기식이 아닌

최소한의 교육시간으로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는지 가장 중요합니다

홍보성으로 대표강사만 걸어두고 실제는 다른 시급 싼 강사가 강의하는 학원 많습니다.

보통 4개월~8개월 부트 캠프 700만 원 800만 원 혹은 3개월에 300

진짜 솔직히 말합니다 너무 비싸요

어차피 학원 다닌다고 절대 다 해결되는 게 아니해요

내가 혼자 할 수 있는 감을 찾는 게 중요합니다 평생 학원 다닐 수도 없을뿐더러

취업하고 나서가 시작이고 거기서 인정을 받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제일 중요한 부분입니다.

 

매뉴얼이 있고 그대로 조립하는 개발자를 돈 많이 주는 경우는

전혀 없습니다.

 

여러 학원을 알아보시되 강사 이력 수강료 제 생각에는 400이하 그 점도 선에서

비교해 보고 알아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싼 게 비지떡이나 비싼 건 프리미엄이에요

똑같은 비빔밥인데 호텔 룸서비스랑

일반 식당이랑 맛은 4배 5배 차이가 아닌데

금액은 그렇게 차이나죠 비슷합니다.

 

잘해보려고 하는 학원에 선택해서 공부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분야

 

이것도 길게 봐야 합니다.

백앤드 공부해서 백앤드개발자로 취업했다 해서 평생 백 앤 데만 하는 경우 많이 없습니다

프런트앤드도 그렇고요

 

하나 팩트는 현제는 취업시장이 웹이 맞아요

웹으로 접근해서 다른 분야 보안 빅데이터 쪽으로

가는 순서가 정말 맞습니다 서비스를 직접적으로

개발해 본 경험은 모든 개발 분야로 이직할 때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오픈톡 및 그래도 강사진 투명하게 공개되어 잇는 학원 홈페이지 올리고 글 마치겠습니다.

 

 

 

 

 

 

https://open.kakao.com/o/sFMFgLKb

 

(모든지 솔직하게 말해드려요.)

 

 

https://gn1.megaitacademy.com/event/it_backend_teac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