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쓴다

웹개발자취업 - 야간근무자에서탈출한썰

아무이유없음 2023. 8. 11. 13:49

 

 

 

 

안녕하세요

실제 경험 좀 써보려고 합니다.

 

20대 그다지 잘하는 것도 없고

대학도 못 나왔어요

솔직히 공부머리는 조금 있었어요

.. ㅋㅋ 중상위권은 항상 했는데 대학에 대한 미련은 없었습니다.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답답하고

그래도 그냥 어영부영 놀다 보니 25이더군요

 

그나마 안정적이고 월급 따박따박받고싶고 소속감은 있고 싶고

돈은 그 나 마더 주는 거 없다 하다가 대기업경비업체 /쎄 x/ 다 아실 듯하네요

업에체 취업준비해서 합격했습니다 운전연습도 빡세개했던 기억이 있네요

 

처음에는 근무하고 별거 없고 평탄하게 1년은 근무 잘했습니다. 어려운 일도 아니었고

경비업무라는 게 일이 없으면 혼자 조용히 음악 듣고 차에 있어도 되니까요

 

그러고 있는데 미래에 대해 조금 불안하더라고요 이일자체가 내가쭉할수 있을까

사람이란 게 월급만 받는다고 다되는 것 아니고 미래에 대한 불안 또 나만의 기술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던 거 같습니다.

 

일단 모결정한 건 없고 일하면서 학점은행제로 4년제 학사는 따두자 돈도 얼마 안 드니까

그렇게 경영학과로 학위는 받았고 그때부터 도 고민했습니다.

몰할까

 

코딩? 이 과적인머리가 없지는 않은데

고민했죠

그냥 하기로 했어요 회사퇴사하고 부트캠프 들어가서

엄청 열심히 공부했어요 사실 어려운 건 예상했어서

저는 프런트앤드 백앤드 둘 다공 부했습니다.

 

솔직히 일과병행하시는 분도 있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성격상 일과 같이 병행 안될 거 같고

의지 부분도 그래야 될 거 같아서 포기하고 했습니다.

 

그 과정은 힘들긴 했어요

일일이 쓰면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팁을 드리 자면 스스로해결하려는  학습태도가 가장 중요합니다.

 

저도 구글링도많히하고 여러 가지 쓸데없는 것도 많히해봤어요

제가 다녔던 학원 링크첨부해 놓을게요

 

대표강사이력 말고 실제 강의하시는 선생님이력 투명하게

올린 데는 이곳뿐이었습니다..

 

 

 

 

 

https://gn1.megaitacademy.com/event/it_backend_teac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