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코딩개발자로 알아보시는 분들 코딩학원들 비교하시는 분들
고민 많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제100프로 주관적인 생각이니까 잘 걸러서 들으세요
일단 독학으로 될만한 사람이면
독학하셔도 돼요
좋은 컨탠츠 교제도 많고 배울 수 있는 것은 많습니다.
그러나 독학으로 코딩을 배우는 건 힘든 것 맞습니다.
보통의지로 되는 것 아니라 메타인지가 높으신 분들만 시도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코딩학원은
코딩을 알려주고 프로젝트이력 즉 포트폴리오 깃허브에 올릴 수 있는 코드 내가 입사지원을 하고
사이드프로젝트를 할 수 있는 티켓을 얻는 거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모든 코딩학원이 프로잭트수업만 하는 것은 아니고 보통 단과도 있고
여러 가지 있어요 취업을 위해 배우려면 보통 4개월~8개월 사이가 대부분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보통 수업을 크게 보면
부트캠프 와 국비지원 수업으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2가지 차이는 국가에서 직업훈련위탁교육으로 수업료를 무료로 수업을 받는 거고요 보통
9to6로 수업합니다. 어느 정도 자율성은 없고 학교처럼 다녀야 한다는 단점이 있고요
부트캠프는 온라인 오프라인 수업시간은 보통 3~5시간 정도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강사를 보면 차이가 있습니다.
보통 실무경력 3년에서 7년 사이정도 경력이 되시는 분들 강의가 가장 좋고
다니셨던 회사 나 여러 가지 이력들로 나누어지긴 합니다.
국비지원은 아무래도 일반부트캠프에 비해 강사이력 강사료등 국가에서
정해주는 부분이라 부트캠프 수업과 차이는 있고요
부트캠프는 비싼 곳은 말도 안 되게 비싸고 합리적으로 좋은 선생님을 찾으셨다면
배워도 나쁘지 않습니다.
결론지어서 말씀득리 자면
어차피 사람이 중요하고 케바케입니다.
국비든 부트캠프는 내가 어떻게 하냐가 가장 중요하고
주변환경 선생님등 답답한 걸 싫어하시고 돈이 1순위가 아니신 분들은 부트캠프가 좋겠죠
그 외 분들은 국비지원수업 들으면서 공부하셔도 좋습니다.
어차피 학원이라는 것은 내가 독학하는 감 잡는 거기 때문에 엄청 큰 의미를 부여 안 하셔도 됩니다.
개발 잘하는 사람이 강의 잘하는 건 아니라 잘 살펴보면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제가 현업에 있으면서
학생들이 포기하는 가장 큰 이유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해하고 구조를 파악하려 하지 않고
무작정 외우면 되겠지라는 생각
문과이과 예체능 상관없습니다. 이과적인 거 문과적인 것도 필요 없고요
내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대로 쓰는 것만 외운다고 개발을 할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어떤 원리로 코드가 입출력이 되는지를
끊임없이 숙달해야 합니다.
초보자입장에서 이걸 배워서 단기간에 연봉 5000 이상 대기업을 바라보시는 분들 없겠죠
마케팅에서 그렇게 홍보를 하지만 말도 안 되는 수준이에요
개발이란 건 멀리 보셔야 됩니다 최소 5년 10년 계획을 하고 내가 어떻게 커리어를 쌓아야 될 것이냐를
고민하고 전진하셔야 될 거 같아요 입사하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새로운 시작점이기 때문에
꾸준하게 입사하면서도 회사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커리어를 올리거나 내가 사이드프로젝트를 꾸준히
해야 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 강사이력 및 수강료등
감추지 않고 나와잇는 학원추천한 곳
해드리고 글마무리 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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